류영재 오피니언

ESG 시대의 종언?

2022-06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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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G 시대의 종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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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내내 ESG 경영을 성원하는 응원가로 온통 시끄럽더니, 어느새 ESG의 종언을 뜻하는 장송곡으로 시끄럽다.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그 변곡점이 되었다. 그 전과 후, 경제와 금융, 세상의 판이 바뀌었다.

각종 ESG펀드에 유입됐던 돈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, '비(非)ESG'적인 에너지와 무기관련 펀드나 기업으로 밀물처럼 밀려갔다. 그 결과 그간 ESG투자에서 배제됐던 섹터의 종목들은 주가가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ESG선호 섹터들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.

세상 변화 방향의 길목을 먼저 지킨다는 민첩한 '돈'이 ESG에서 비(非)ESG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.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. 과연 ESG시대는 이렇게 빨리 저물고 마는 것일까.

(이하생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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