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뷰

[JOB인터뷰]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“기업에 휘둘리지 않는 의결권 자문시장 만드는 방안 절실”

2022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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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스틴베스트는 국내 몇 안 되는 의결권 자문사 중 하나다. 업계에서 서스틴베스트는 주주 보편의 이익의 편에서 ‘의결권 자문 리포트’를 내는 기업으로 알려졌다.

기자는 29일 류영재(사진) 서스틴베스트 대표를 만났다. 엄밀하게 보면 일반인에게 의결권 자문사는 물론 서스틴베스트가 익숙하지 않다. 그러나 업계에서는 류 대표를 일컬어 '사막을 혼자 걸어가는 사람' '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'이라는 꼬리표를 붙인다.

류 대표는 “의결권 자문과 관련해 서스틴베스트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”며 “소액주주가 지배주주와 경쟁할 때 표결 결과가 때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나온다"고 말했다.

그는 이어 "국내 자본시장 특성상 한계를 느껴 실망감을 느끼곤 한다”며 “(자본시장 구조를 )고치는 작업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어느덧 의안 분석만 16년 넘게 해오고 있다”고 덧붙였다.

(이하생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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